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 제4장(경기의 기준) 및 벌타 규정에 따른 정확한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헛스윙으로 공이 움직인 경우의 유권해석
1타 인정 (인플레이): 파크골프에서 공을 치려는 의사를 가지고 스윙을 했다면, 맞지 않았거나 살짝 스쳐서 공이 티에서 떨어졌더라도 공을 친 의사가 있었으므로 1타(스트로크)로 가산됩니다.
인플레이 볼의 원칙: 공이 움직여서 티 아래나 바닥으로 떨어지는 순간, 그 공은 정식으로 플레이가 시작된 '인플레이 볼'이 됩니다.
2. 다시 티에 올려놓고 칠 경우 (2벌타)
공의 임의 이동 금지: 인플레이 상태가 된 공은 반드시 공이 멈춘 그 자리(티 아래 바닥 등)에서 그대로 2타째를 수행해야 합니다.
2벌타 부과: 공이 움직였는데도 이를 다시 티 위에 임의로 올려놓고 치게 되면, '놓인 상태 그대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규칙을 위반하고 공의 위치를 무단 이동(플레이스)한 것이 되므로 2벌타가 부여됩니다.
최종 정리 (대한파크골프협회 기준)
티박스에서 스윙을 하여 공이 움직이거나 떨어졌다면 이미 1타를 친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샷(2타째)은 반드시 공이 멈춘 자리에서 그대로 쳐야 하며, 다시 티 위에 올리면 2벌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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